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9살 무에타이 복서 '타타'. <br /> <br />타타의 가족은 타타가 무에타이로 벌어들이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다. <br /> <br />타타는 운동을 하며 빈곤에서 벗어나 프로 무에타이 선수나 경찰, 군인이 되어 더 높은 계급에 올라 <br />보너스를 받고 싶다고 했다. <br /> <br />함께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. <br /> <br />제작: 김한솔PD(hans@ytnplus.co.kr) <br />번역: 최규연 <br />디자인: 윤해성·이현표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1040815535840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